- 남궁민·안은진 '연인' 출연 확정…명품 사극 탄생 예고 [공식]
- 입력 2023. 01.13. 08:37: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다.
남궁민-안은진
2023년 방송 예정 MBC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한 연인의 사랑과, 고난 속에 희망을 일군 백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둑’ 등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와 ‘검은태양’을 연출한 김성용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3년 명품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3일 ‘연인’ 속 애틋한 사랑을 완성할 남녀 주인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남궁민(이장현 역)과 안은진(유길채 역)이다.
먼저 남궁민은 어느 날 갑자기 능군리 사교계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이장현을 연기한다. 천연스러운 장난기 속에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할 어두운 속내를 지닌 복잡한 인물 이장현.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았기에 그 어떤 것에도 진심을 주지 않았던 장현은 한 여인을 알게 된 후, 예상 못한 운명의 문을 열게 된다.
이어 안은진은 극 중 곱게 자란 양가 댁 애기씨 유길채로 분한다. 세상의 중심은 나요, 세상 모든 남자의 사랑도 자기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앙큼새촘도도한 인물이었으나, 전쟁의 풍화를 겪고 한 사내를 진심으로 연모하게 되면서 점차 성숙해진다.
남궁민과 안은진이 그려나갈 애틋하고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연인’. 여기에 사극 명가 MBC의 명품 제작진이 만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연인’은 2023년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35엔터테인먼트, U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