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주간 컬렉션, 내셔널 트레져→더 테리토리
- 입력 2023. 01.13. 11:10:3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디즈니+의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됐다.
28일 디즈니+ 측은 1월 둘째 주 주간 컬렉션을 선보였다.
◆내셔널 트레져: 숨겨진 이야기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레전드 어드벤처 영화 '내셔널 트레져'의 새로운 이야기가 디즈니+에서 펼쳐진다. 시리즈로 재탄생한 '내셔널 트레져: 숨겨진 이야기'는 어느 날, 의문의 노인으로부터 어릴 적 돌아가신 아버지와 관련된 고대 보물에 대한 단서를 얻은 ‘제스 발렌수엘라’가 이를 노리는 골동품상 ‘빌리’에 맞서 사라진 보물을 찾아 가족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영화 '아마겟돈''캐리비안의 해적''내셔널 트레져'의 제작을 맡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참여해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주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신비롭고 강렬한 모험에 함께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웰컴 투 렉섬
'데드풀'과 '프리 가이'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이번엔 축구 구단주로 디즈니+ 구독자들을 찾는다. '웰컴 투 렉섬'은 ‘라이언 레놀즈’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프로 축구 클럽인 렉섬 AFC를 인수하며 벌어지는 감동적이면서 유쾌한 서사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웰컴 투 렉섬'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유명 배우가 축구 구단주에 도전해서가 아니라 그 누구보다 축구에 진심인 도시 주민들과 축구 클럽 간의 특수한 관계성, 그리고 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초보 구단주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스포츠쉽의 의미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계묘년 새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정신을 다시 한번 복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고든 램지: 언차티드 쇼다운
'고든 램지: 언차티드 쇼다운'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 ‘고든 램지’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작품으로 과거 그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던 두 명의 제자와 자신의 딸을 상대로 세 번의 요리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담았다.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고든 램지를 비롯해 이번 작품에 출연한 최고의 스타 셰프들의 다채로운 요리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테리토리
'블랙 스완'을 연출한 할리우드 대표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은 명품 다큐멘터리 '더 테리토리'는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의 일상과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투쟁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아마존 열대 우림이 직면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기 위해 우루에우와우와우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3년에 걸쳐 직접 촬영한 생상한 영상이 담겨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또한 38회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월드시네마 다큐멘터리 부문 관객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오늘(13일) 공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