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주, ‘쇼 음악중심’ MC 하차 “후임은 아직” [공식]
- 입력 2023. 01.16. 11:01: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김민주
MBC ‘쇼 음악중심’ 측은 16일 “김민주가 오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약 2년 7개월 만에 MC 자리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2020년 6월 13일 ‘쇼 음악중심’의 MC로 발탁되어 올해로 3년차 MC가 된 김민주는 역대 최장 연속 MC를 기록한 명실공히 ‘민주중심’ 그 자체였다. 현재 NCT 정우, 스트레이키즈 리노(본명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며 세 명의 이름을 딴 애칭 ‘우주호’의 중심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 데뷔 후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은 김민주는 향후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앞으로의 연기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김민주는 “매주 토요일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노래 들으면서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늘 따뜻하게 지켜봐주신 음악중심 식구들과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아쉬움과 감사함을 담은 하차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음악중심, 그리고 저의 활동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김민주의 후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당분간은 다양한 K-POP 스타들이 지원사격을 펼치는 스페셜 MC 체제로 진행된다.
‘쇼 음악중심’은 오는 21일 설 연휴로 결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