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친코’,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 수상…3년 연속 韓작품
- 입력 2023. 01.16. 11:21: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애플TV+ 드라마 시리즈 ‘파친코’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파친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는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이 개최됐다.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은 미국과 캐나다 방송, 영화 비평가 600여 명으로 구성된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의 주관행사로 1996년부터 개최됐다.
‘파친코’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한국), ‘1899’(독일), ‘여총리 비르기트’(덴마크), ‘가르시아!’(스페인), ‘더 킹덤 엑소더스’(덴마크), ‘클레오’(독일), ‘나의 눈부신 친구’(이탈리아), ‘테헤란’(이스라엘)과 함께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 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상을 수상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한국계 작품은 2021년 영화 ‘미나리’, 2022년 ‘오징어 게임’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3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게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