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측 "현우진 자문 받아, 루머는 사실 무근"[공식]
입력 2023. 01.16. 17:14:11

일타 스캔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스타 강사 현우진이 '일타스캔들' 자문 관련 루머에 분노를 드러낸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16일 tvN '일타스캔들' 측은 셀럽미디어에 "'일타 스캔들'은 캐스팅 및 촬영 등 본격 제작이 진행되기 전 대본 집필 단계에서 여러 학원관계자 및 강사님들께 인터뷰를 진행하여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우진 선생님도 바쁘신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를 통해 도움을 주신 바 있다"며 "현재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야기는 제작진과 관련없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현우진이 '일타 스캔들' 자문을 거절했다가 출연자가 정경호라는 이유로 자문을 다시 수락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현우진은 해당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현우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위터 역시 사이언스. 현생이 없어 일기장처럼 소설 쓰는 듯. 일단 허위사실이라 고소 진행해 보고 터XX 님의 의견 및 진술 경청해 보겠다. 애니 프사(프로필 사진), 트위터 거르기는 사이언스가 맞는 듯"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현우진은 "앞으로는 수업과 관련 없는 방식으로의 자문·문의·경험 공유 등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라며 "좋은 마음으로 진행한 자문이었는데 결국엔 인터넷 쓰레기들이 의지를 꺾어버렸다. 방송출연은 당연히 없을 것"이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또 그는 "작가, 제작사 등 관계자 모두에게 본격 이의 제기 및 정황에 대한 서면을 받겠다. 역시 경험은 돈 주고 사는 게 맞는데 무료여서 이런 일이 발생한듯하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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