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소금빵·도지마롤·칼국수, 달인 운영 맛집은? [Ce:스포]
입력 2023. 01.16. 21:00:00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달인들을 만나본다.

1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오픈런 소금빵 달인, 대게 손질 달인, 일본 도지마롤 달인, 은둔식달- 아산 칼국수와 같은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오픈런 소금빵 달인

속은 쫄깃하고 겉은 바삭한 소금빵을 만드는 이가 있으니! 바로 소금빵 오픈런을 부르는 박소연 달인(女 / 34세)! 그녀가 소금빵을 만드는 방법은 좀 특별하다. 반죽에 버터 대신 와인을 발라 풍미를 내고, 영국 왕실에서 썼다는 소금으로 맛을 낸다.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박소연(女 / 34세) 달인만의 소금빵을 만나본다.

◆대게 손질 달인

부산 기장에 놀라운 칼 기술의 소유자가 등장했다. 바로 대게 손질로 정평이 난 박영주(女/ 47세/ 경력 10년) 달인이다. 특이하게도 달인의 장비는 가위가 아닌 칼, 딱딱하고 큰 대게도 그녀의 칼을 거치면 3초 만에 다리가 먹기 좋게 손질되고, 40초도 채 안 되는 찰나에 대게 한 마리가 완벽 해체된다! 대게가 쪄 나오기 무섭게 칼만으로 다리를 떼어 내고 칼집을 내어 빠른 속도로 손질을 마쳐버리는 달인.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람 없게 하기 위해 10년간 갈고 닦았다는 달인의 칼 기술을 공개한다.

◆일본 도지마롤 달인

일본 오사카에서 마주한 끝없는 대기 행렬! 이들이 줄을 선 이유는 도지마롤 때문이라는데. 보통의 롤케이크와는 달리 김밥 틀로 만드는 도지마롤! 촉촉한 빵 위에 꾸덕꾸덕한 크림이 가득 담겨 한입 먹으면 그야말로 황홀경에 빠지게 된다고. 어느 곳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도지마롤 만드는 기술부터, 누구나 반하게 되는 도지마롤 맛의 비결까지 전격 공개한다.

◆은둔식달 – 아산 칼국수

여전히 쌀쌀한 기온 탓에 칼칼한 국물이 절로 당기는 요즘, 충남 아산에는 하루에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는 칼국수 가게가 있다. 짧은 영업시간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이곳을 찾는 손님들로 시끌벅적한 이 가게는 40년이 부쩍 넘은 세월 동안 천안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직접 수타한 면을 국물과 어우러진 깊은 향을 내는 육수에 푹 삶고, 그대로 접시에 옮겨 담아 맛깔나는 자태를 뽐내는 칼국수 한 그릇은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깊은 맛을 자랑한다. 달인의 진한 손맛으로 천안뿐만이 아니라 전국을 평정할 진정한 칼국수를 맛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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