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견니' 펑난소대 캐릭터 포스터 3종 공개…청량+아련 감성
- 입력 2023. 01.17. 23:2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상견니'가 내한을 공식화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펑난소대 포스터와 관람권 프로모션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상견니'
영화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로 먼저 개봉한 중국에서 개봉 3주 만에 한화 약 682억 원 박스오피스 돌파, 대만 개봉 17일 만에 8,888만 대만 달러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신드롬급 흥행세는 내한 소식과 함께 영화에 대한 더욱 뜨거운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 3인방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는 메인 프로듀서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와 함께 한국에 방문.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 동안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언론,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펑난소대라 불리는 주인공 3인 배우들이 완전체로서 한국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번 내한에 더 큰 관심이 쏠린다.
이 반가운 내한 소식과 함께 펑난소대 캐릭터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황위쉬안, 리쯔웨이, 모쥔제의 모습과 함께 명대사 문구가 적힌 이 포스터는 '상견니'만의 청량하고 아련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상친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먼저 황위쉬안은 빗속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예고편에도 등장한 이 장면은 그녀가 리쯔웨이를 부르는 순간으로 리쯔웨이와 황위쉬안 두 사람이 이어지게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대목이다. “우리의 만남은 아주 오래전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 같아.”라는 문구는 이러한 두 사람의 운명적 만남을 암시한다. 훈남 비주얼이 폭발하는 리쯔웨이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농구공을 든 리쯔웨이와 아이컨택을 하는 듯한 구도는 ‘첫사랑’ 감성을 고조하고, 영화의 OST 중 하나인 ‘꿈속의 소녀’ 가사인 “너와 마주치기 위해 백 가지 핑계를 만들어.”는 마치 리쯔웨이가 상친자들에게 전하는 달콤한 노랫말처럼 들려와 당도 200%의 설렘을 전한다. 모쥔제 포스터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잡아 끈다. 한쪽 귀를 막고 지긋이 눈을 감은 모쥔제의 모습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전하는 바. “난 널 그리워하는 게 아니라 널 기다리는 거야.”라는 문구는 그가 천윈루에게 품은 지고지순한 마음을 표현한 대사로 마음 한 구석을 아릿하게 만든다.
한편 오늘(17일) 오후 10시 45분부터 11시 25분까지 이 독보적인 감성의 영화 '상견니' 전용 예매권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돼 화제다. 카카오쇼핑에서 진행되는 CGV 전용 1+1 예매권 라이브 방송은 로맨스 영화를 기다려온 커플 관람객은 물론 절친한 친구들과의 영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 관객들이 영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또 생방송 중 영화 퀴즈를 맞힌 참여자 중 상품 구매를 인증한 시청자 10명을 추첨해 '상견니' 폴라로이드 12종 세트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가 걸려있어 상친자들 사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독보적인 첫사랑 멜로 감성과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이목을 끄는 영화 '상견니'는 1월 25일 국내 개봉 직후 다음 날인 1월 26일 완전체로서 한국에 방문. 한국 언론 및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