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윤은혜, 통성 기도 영상→때아닌 예배 강요 논란까지(종합)
입력 2023. 01.18. 10:37:43

윤은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의 통성 기도(각자 소리를 내어 다 같이 하는 기도)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다. 이 영상은 때아닌 논란으로 번져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교 생활에 열심인 듯한 윤은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윤은혜가 1월 중 한 교회 모임에 참석해 통성 기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윤은혜는 "오 주여, 우리가 볼 수 없는 죄까지 볼 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거룩한 자가 될 수 있게. 주님의 용사로서, 주님의 자녀로서, 정제되고 불안한 마음이 아니라 새로운 모습으로 당당히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외치며 통성 기도를 했다.

이는 윤은혜가 여러 교회들이 모인 수련회에 참석해 한 목사의 부탁을 받고 간증(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윤은혜는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신앙심을 드러내 온 바 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퍼진 후 TV 속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윤은혜의 종교 활동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때아닌 종교 강요 논란도 불거졌다. 과거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예배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와 관련해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사실이 아니다"이라고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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