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될까' 강소라 "지성과 미모 담당, 반전 매력 돋보여"
입력 2023. 01.18. 14:42:06

강소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강소라가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 계기를 전했다.

18일 오후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연출 김양희/작가 박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김양희 감독이 참석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한 강소라는 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변호사 오하라 역으로 분했다. 이날 강소라는 "많은 로맨스를 다룬 작품들이나 동화책을 보면 늘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고 끝난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그 이후 어떻게 유지하고 위기를 넘길 것인가가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다룬다고 해서 흥미를 느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오하라 캐릭터에 대해선 "지성과 미모를 담당하고 있다. 방송과 일에서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사랑에서는 미숙한 면이 보이는 이중적인,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라며 "스타 변호사 역할이기 때문에 실제 변호사들이 출연하는 방송, 유튜브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법정신 촬영에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엔 "이혼이 법적 용어도 많이 나오지만 굉장히 사적인 영역이다. 법정신에 있어서는 너무 어렵게 들리지 않게 이야기처럼 말처럼 들릴 수 있게 연습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날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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