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될 수 있을까' 강소라, 출산 후 복귀 "데뷔 때 보다 더 떨려"
입력 2023. 01.18. 14:53:21

강소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강소라가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연출 김양희/작가 박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김양희 감독이 참석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한 강소라. TV 드라마 출연은 6년 만이다. 이날 강소라는 "데뷔할 때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 일을 쉬다 보니까 다시 복귀했을 때 다시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다들 배려해 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잘 적응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혼 2년 차에 이혼 변호사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오히려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된다면'이라는 가정을 디테일하게 할 수 있어서 이입이 더 잘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날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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