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티켓팅' 주지훈 "하정우 출연 안 할 줄, 무산되겠다 생각"
입력 2023. 01.19. 11:37:29

하정우-주지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하정우, 주지훈이 '두발로 티켓팅' 출연 계기를 밝혔다.

19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세영PD, 배우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참석했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

'두발로 티켓팅'을 통해 첫 고정예능에 도전한 하정우는 "기획안을 처음 받았을 때 막연하게 재밌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때 당시 여행을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주지훈이 그 기획안에 이름이 올려져 있어서 주지훈과 함께 이런 시간들을 보내면 뭔가 나올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주지훈 역시 "처음에 든 생각은 하정우가 안할텐데 였다. 고정 예능에서 본 적이 없으니 무산되겠다 생각했다. 저는 하정우가 하면 한다고 했었다. 안 해본 거라 두려움이 있었다. 내가 리딩하기엔 부담스러웠는데 하정우가 있으니 마음 편하게 따라왔다"고 덧붙였다.

'두발로 티켓팅'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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