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프랑스 파리서 별세
입력 2023. 01.20. 08:36:19

윤정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정희가 별세했다. 향년 79세.

윤정희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 측은 20일 “윤정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19일(현지시간)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윤정희는 1967년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2010년 ‘시’까지 45년 동안 2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1976년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작품에 출연했던 윤정희는 1994년 영화 ‘만무방’ 이후 16년 간 연기활동을 중단했다가 ‘시’로 복귀,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윤정희는 마지막 작품인 ‘시’부터 알츠하이머를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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