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없는 날’ 대전 옥탑방 원룸→아파트 청약 당첨 사연 등장 [Ce:스포]
입력 2023. 01.20. 20:50:00

'손 없는 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늦깎이 성우가 된 ‘48세 대전 꿈돌이’ 의뢰인이 등장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서는 마흔을 앞두고 성우라는 직업에 도전, 현재 대전 지역에서 성우 초년생으로 활동 중인 48세 정훈 씨의 사연이 그려진다.

그동안 바쁘게 꿈을 좇아 살아온 의뢰인은 현재 대전 대학가에 위치한 5층 건물의 옥탑방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으나 최근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입주를 앞둔 상황.

이날 신동엽과 한가인은 의뢰인의 자취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대학가 원룸부터 새 보금자리가 될 신축 아파트를 함께 오가며 의뢰인의 인생 스토리에 귀를 기울인다. 촬영 당시 한가인은 이사집에 도착하자마자 의뢰인과 지코의 ‘쌔삥’을 합창하며 들뜬 기분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고. 이에 깊이 있는 교감 속에 다채로운 이야기거리들이 쏟아질 이날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손 없는 날’은 새내기 성우 정훈 씨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을 초대한다.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목소리의 주인공인 레전드 성우 박기량이 등장하는 것. 이날 박기량은 VJ프로그램 속 ‘콸콸콸’부터 시작해 트레이드 마크 대사 퍼레이드를 펼쳐 환호를 얻는가 하면 “좋은 목소리 컨디션 유지를 위해 매일 26층 아파트 계단을 5번 등반한다”고 밝히는 등 의뢰인에게 롱런의 비결을 모두 전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전언. 이에 뭉클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 감칠맛나는 귀호강까지 함께할 ‘손 없는 날’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손 없는 날’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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