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전태수, 오늘(21일) 5주기…여전히 그리운 별
- 입력 2023. 01.21. 15:54: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하지원의 동생이자 배우인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전태수
故 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전태수는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그의 누나인 하지원은 당시 영화 '맨헌트' 관련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상주로 빈소를 지켰다. 이후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별, 그 별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별이 되기를"라며 동생을 애도했다.
1984년생인 전태수는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지내나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를 시작으로, '성균관 스캔들', '몽땅 내사랑'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제왕의 딸 수백향' '궁중 잔혹사-꽃들의 전쟁' '괜찮아 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