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故 나철 추모 "하늘 높이 날아라"
입력 2023. 01.22. 17:29:01

나철-이동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동휘가 세상을 떠난 고(故) 나철을 추모했다.

이동휘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하늘 높이 날아라 별들에게 닿을 만큼, 그리고 알려줘 무슨 색들 있었는지. 원 없이 듣고 싶은 노래 듣고 부르고 싶은 데로 불러라, 눈 감으면 들릴 만큼. 웃고 싶을 때 내 생각 하고 꺽꺽대며 웃어라, 내 모든 웃음에 네가 있을 거니까. 내 자랑스러운 사랑하는 동생 철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나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 속에는 나철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 나철은 이동휘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나철은 지난 21일 향년 36세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6년생인 나철은 지난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뺑반', 드라마 '빈센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약한영웅 Class 1'에서 빌런으로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동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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