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보리 비단이' 김지영, 前남친 "돈 빌리고 연락 두절" 빚투 폭로
- 입력 2023. 01.23. 10:43:5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역 출신 배우 김지영이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김지영
지난 22일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의 SNS에 "6개월간 고민하고 올린다"라며 김지영에 대해 폭로했다.
A씨는 "동거했었고 (김지영이) 가정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 억 있는데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을 잡아줬다. 월세는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느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서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뛰고 계신다.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TV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폭로에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 역시 김지영 SNS 게시물에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 김지영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내 딸, 금사월' '왜그래 풍상씨' '멜랑꼴리아' '구필수는 없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