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찾기' 상금 1억 5천만원 주인공은 맹민호…설 연휴 전편 몰아보기
입력 2023. 01.23. 12:04:24

보물찾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티빙 오리지널 '보물찾기' 마지막 상금 1억 5천만원의 주인공은 맹민호로 밝혀졌다.

세번째 스테이지를 통과한 6인의 참가자들은 마지막 스테이지가 펼쳐질 폐차장으로 향했다. 결전의 순간을 시작한 두 팀은 다음 단서를 찾기 위해 폐차장을 뒤진 결과 김태용 팀의 단서가 프레스기 속에서 찌그러진 차량 속에 위치한 것을 발견했다. 김태용 팀은 먼저 이를 해결하고 장지수 팀도 뒤늦게 단서를 풀어 두 팀은 곧바로 다음 장소로 달려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쳤다.

차량에 탑재된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두 팀이 도착한 곳은 컨테이너 야적장. 단서 카드의 비밀을 풀어 들어간 장소는 그들이 발견했던 왼팔 주인의 비밀 벙커가 펼쳐졌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최고난도의 보안 프로그램으로 김태용 팀은 엄청난 능력치와 환상의 팀워크로 결국 문제를 먼저 풀어 최종 장소를 향해 갈 수 있는 최후의 한 팀이 됐다. 자동으로 장지수 팀은 탈락의 결말을 맞이하며 최종 대결의 문턱에서 작별을 고했다.

김태용, 맹민호, 송영재는 마지막 장소로 가던 중 단 한 사람만이 돈가방을 가질 수 있다는 문자를 받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춘 채 돈가방을 향한 욕망을 다잡았다. 숨겨진 의뢰인의 물건을 가져갈 수 있는 열쇠를 두고 결전을 펼친 결과 마침내 맹민호는 최후의 승자가 됐다. 그는 “사실 너무 대단한 사람들 사이에서 첫날만 버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탈락위기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해보겠다고 한 행동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며 총 2억 221만 원을 획득한 소감을 밝혔다.

현상금을 건 서바이벌 새로운 포맷의 예능으로 선보인 티빙 오리지널 <보물찾기>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에피소드와 대규모 스테이지, 난도 높은 단서들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여름, 참가자 모집 게임부터 겨울까지 진행된 총 상금 5억원의 '보물찾기'는 다양한 직종을 가진 24명의 참가자가 세개의 스테이지를 거쳐 스릴 넘치는 장면들을 선사했다. 이들이 돈을 향한 욕망을 숨기지 않고 날것의 모습을 보여준 스테이지가 막을 내렸다.

'보물찾기'는 지금 티빙에서 전편 몰아보기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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