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영, 전 남친 '빚투' 폭로에 "법적 대응 준비 중" [전문]
입력 2023. 01.23. 14:36:20

김지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빚투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지영이 입장을 밝혔다.

김지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번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며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김지영이 자신에게 돈을 빌린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지영 가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2022년 3월 10일경 김지영 가족이 제 본가에 찾아와 '저희 가족이 (김지영을) 납치했다'는 소리를 하며 저는 몇 대 맞았다"며 "김지영이 쓴 돈을 다 합치면 몇 천만 원은 될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고양이는 자기가 데려와놓고 알아서 하라고 파양비 보내준다 하고 나갔다. 현재는 저희 집에서 사랑 잘 받고 있다. 자기는 책임감 한 번이라도 없으면 안 되냐면서 버리고 가는 게 말이 되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 역시 김지영에게 150만 원을 빌려주고 아직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지영은 별 다른 해명 없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김지영 SNS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지영입니다.

먼저 이번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습니다.

설연휴에 이런 나쁜 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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