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김지영, 채무 논란→고양이 파양 의혹에 댓글 차단 "법적 대응" (종합)
- 입력 2023. 01.23. 16:08: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역 출신 배우 김지영이 채무 논란에 이어 고양이 파양 의혹까지 일었다. 이와 관련 김지영은 사실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지영
지난 22일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의 SNS에 "6개월간 고민하고 올린다"라며 김지영의 채무를 폭로했다.
A씨는 "동거했었고 (김지영이) 가정폭력을 당해서 집에 빚이 몇 억 있는데도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빚내서 지영이 자취방을 잡아줬다. 월세는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며 "어느날 잠적하고 집을 나가서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으니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 문제 관련된 거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뛰고 계신다.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TV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A씨가 "전 게시물 마지막 사진에서 말한 고양이는 자기가 데려와놓고 알아서 하라고 파양비 보내준다 하고 나갔다. 현재는 우리 집에서 사랑 잘 받고 있다. 자기는 책임감 한 번이라도 없으면 안 되냐면서 버리고가는 게 말이 되냐"고 주장해 반려묘 파양 의혹까지 더해졌다.
A씨 뿐만 아니라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 역시 김지영에게 150만 원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김지영의 빚투 의혹이 더욱 불거지자 김지영은 SNS 댓글 기능을 차단한 상태다.
이후 논란 하루 만인 23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한다. 어제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며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생인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내 딸, 금사월' '왜그래 풍상씨' '멜랑꼴리아' '구필수는 없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