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혼령' 이정현 "성장하게 만들어준 작품" 종영 소감
- 입력 2023. 01.23. 19:17: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정현이 드라마 ‘금혼령’ 종영을 맞아 여운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정현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하 ‘금혼령’)에서 이정현은 모설단의 주동자 오덕훈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정현은 23일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작품이 그렇겠지만 ‘금혼령’ 또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매력 있는 캐릭터인 만큼 캐릭터로서 좀 더 좋은 방향이 어떤 방향일지 고민하게 만들어주었고, 성장하게 만들어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시영 배우를 비롯한 김민석 배우, 그리고 윤정훈 배우, 정보민 배우 및 많은 선배님들을 만나 뵐 수 있었고, 인사드릴 수 있었던 작품이어서 행복했다”면서 “어릴 적부터 멋있는 분으로 생각하던 양동근 선배님 또한 한 작품 안에서 뵐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었다”고 함께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덧붙여 “기회를 주신 박상우 감독님 그리고 천지혜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MBC 드라마 ‘아이템’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 뵈었던 정훈 감독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5년 전 감독님과의 인연이 이번 작품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고 그만큼 이 작품에 최선을 다해서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 작품이다. 매력 있는 캐릭터를 더 잘해서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 뵙고 싶은 마음도 강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어쩌면 생소할 배우 이정현이 보여주는 귀여운 캐릭터가 어떻게 다가갔을지, 오덕훈에 한발자국 정도나마 가깝게 느껴지셨을지 궁금하고 마지막까지 봐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다. 좋은 드라마에 좋은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이 모여 함께한 만큼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좋은 일로 찾아뵙는 오덕훈, 배우 이정현이 되겠다”라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금혼령’은 지난 21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