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2월 3일 첫 재판
입력 2023. 01.24. 16:00:00

오영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오영수에 대한 첫 재판이 내달 열린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영수는 2월 3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6단독에서 재판을 받는다.

오영수는 2017년 중순쯤 여성 A씨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21년 12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하지만 A씨가 이의 신청을 하면서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다시 수사를 진행했다.

오영수는 앞서 진행된 검찰 조사에서 "상대방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영수를 불구속 기소했고, 오영수는 오는 2월 사건 발생 5년 만에 첫 재판을 받게 됐다.

한편 오영수는 지난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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