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교섭', 110만 돌파 1위…'아타바2' 인기 여전
입력 2023. 01.25. 07:17:46

'교섭'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영화 '교섭'이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정상을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교섭'은 전날 19만 296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만 7880명이다.

'교섭'은 개봉 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 물의 길'이다. 12만 1887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010만 825명.

3위는 10만 5998명을 이끈 '더 퍼스트 슬램덩크'다. 누적 관객수는 159만 4213명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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