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초→폭행' 故 아이언, 오늘(25일) 2주기
- 입력 2023. 01.25. 09:41:1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래퍼 故 아이언(본명 정헌철,29)이 세상을 떠난지 2년이 흘렀다. 향년 29세.
故 아이언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오전 10시25분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992년생인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엠넷 '쇼 미 더 머니' 시즌 3에서 준우승을 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에 싱글 '블루'(blu)를 통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에는 정규 '록 바텀'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다만 각종 구설과 추문 휘말리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6년 아이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전 여자친구를 상해·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2018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기도 했다. 여기에 10대 룸메이트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 검찰 불구속 송치됐으나 아이언의 사망으로 사건은 종결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