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글로리' 임지연 "나 국민 기피대상, 오만가지 고데기 사진 와"
- 입력 2023. 01.25. 16:29: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비하인드를 전했다.
임지연
25일 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채널에는 '임지연 배우의 24시간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박연진의 딕션이 좋다는 호평에 "기상캐스터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딕션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진짜 연습을 많이 했다. 몇 개월 동안 계속 중얼중얼 거리면서 다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원래 딕션 배우가 아니었다. 딕션 좋다는 이야기 처음 들어봐서 부끄럽다"라며 웃어 보였다.
최근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이냐는 질문엔 "새로운 작품 '마당이 있는 집' 촬영을 들어갔는데 박연진과 정 반대라 역할이라 새롭기도 하면서 어려워서 작품 생각뿐"이라고 답했다.
이후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임지연은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에게 "연진이 머리가 예쁘다고 난리다. 사람들이 자꾸 오만가지 고데기 사진을 보내는데 어떡하냐"며 웃어 보였다. 이에 한 스태프가 "주변에서 나쁜 역할 잘 어울린다고 보면 꼭 말해주고 싶다더라"고 칭찬하자 임지연은 "나 전국민 기피대상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