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광희 "'더 글로리' 출연, 김은숙·김은희 헷갈려"
입력 2023. 01.25. 23:37:52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라디오스타' 광희가 '더 글로리'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꾸며져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더 글로리' 출연 비하인드에 대해 "라디오 DJ로 나갔다. 주변에서도 어떻게 나오냐 했는데 '무한도전' 김은희 작가님과 인연 때문에 나간 거 같다고 했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며 "저도 (캐스팅 이유를) 모르니까"라고 말해 웃음케 했다.

이어 "대본에는 딱 그 장면만 왔다. 드라마 나오고 나서 많은 분들이 연락이 왔다. 그 장면을 송혜교, 이도현 씨도 막 듣더라"라며 "연기 좀 더 잘할 걸, 멘트도 많이 할 걸 그랬다"고 후회했다.

광희는 "멋있게 하려고 했다. 임시완한테 보여주려고 했다. 촬영 시간은 20분이었다"며 "매니저님이 '22년 제 최고의 아웃풋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희는 "출생의 비밀이 있는, 배 다른 아들을 해보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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