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더 글로리’ 출연 비화는? “나도 이해 안 돼”
입력 2023. 01.26. 09:03:22

광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광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깜짝 출연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광희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종이인간’ 특집에 출연했다.

광희는 ‘더 글로리’에서 극중 라디오 DJ 역으로 깜짝 출연한 바. 이에 대해 광희는 “주변에서도 어떻게 캐스팅 됐냐고 묻길래, ‘아마 무한도전에서 김은희 작가님과의 인연으로 나오게 된 것 같다’고 했더니 다들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더 글로리’는 김은희 작가가 아닌,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것. 광희는 “그래서 진짜 놀랐다”면서 “저도 이해가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본이 오면 앞뒤 상황이 적혀 있어야 하는데, 정확히 출연 신만 왔다. 진행하는 장면만 연습했다”라며 “드라마 공개 후 연락이 많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라디오 방송을 송혜교 누나도 듣고, 이도현 님도 듣더라”면서 “그때 ‘연기를 좀 더 잘할 걸, 멘트를 더 많이 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광희는 “멋있게 하려고, 임시완한테 보여주려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20분 정도 촬영했다. 매니저님이 저의 2022년 최고의 아웃풋, 최고의 작품이라더라. 더 말할 걸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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