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미스터트롯2' 최수호, 트로트 차세대 유망주 입증
입력 2023. 01.27. 14:38:35

\'미스터트롯2\' 최수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미스터트롯2’ 첫 올하트를 받으며 등장부터 주목받은 최수호가 단숨에 트로트 유망주로 떠올랐다.

최수호는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에서 또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는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완벽 재해석했다. 판소리 전공자로서 국악풍 트롯에 자신감을 드러낸 최수호는 짙은 감성에 구수한 구음까지 녹여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마스터 박선주는 “새로운 해석으로 부른 것 같다. 국악풍이라 한국 정서도 들어갔고, 음정과 구음도 잘 들어갔다. 이 친구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고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주영훈은 “‘월하가약’을 소화할 수 있는 가수가 몇 명이 될까 싶다. 박자 타기도 어렵고, 성대를 계속 뒤집어야하는 노래다. 감히 도전조차 하기 어려운 노래인데 이 노래를 본인 노래인 것처럼 여유있게 부르는데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최수호는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마스터들의 호평 속에 본선 3차 진출도 가뿐히 성공했다.


앞서 최수호는 매 경연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냈다. 첫 방송 직후, 배우 유연석 닮은 훤칠한 외모로 ‘트롯 밀크남’이라 불리며 눈도장을 찍은 최수호는 첫 경연 무대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했다.

노련한 무대 매너와 신예답지 않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짙은 여운을 남긴 바. 나훈아의 ‘갈무리’를 선곡한 최수호는 중후한 음색과 구성진 창법을 뽐내며 첫 올하트의 주인공에 등극, 안정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또한 본선 1차전을 두고 펼쳐진 대학부 팀 미션 무대에서는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로 무대의 킬링 파트를 책임졌다. 탄탄한 보컬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안무도 소화하며 강렬한 남성미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예선, 1차 경연에 이어 본선 1차에서도 올하트 기록을 보유한 최수호는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 다져온 잠재력을 터트렸다. 특히 기성 가수들도 부르기 어려운 도전적인 곡들을 경연곡으로 선곡하며 최수호는 혀를 내두를 만한 가창력을 입증했다. 또 2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감수성과 음악적 역량을 뿜어내며 최수호는 대중에 트로트 차세대 유망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미스터트롯2’이 제2의 임영웅 탄생을 예고한 만큼 다수의 출중한 실력자들이 참가한 가운데서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최수호. 앞으로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달리게 된 최수호가 또 어떤 무대로 관객들과 마스터들의 눈과 귀를 깜짝 놀라게 할 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