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두의 계절' 김다솜 "임수향=좋은 선배이자 언니, 잘 챙겨줘 감사"
- 입력 2023. 01.27. 14:39: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다솜이 임수향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김다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백수찬 감독과 배우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가 참석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다솜은 한국대 의대 수석 입학 후 졸업까지, 단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이자 '엄친딸' 태정원 역을 맡는다.
이날 김다솜은 임수향과 함께한 촬영 현장에 대해 "(임수향) 언니는 안양예고 선배다. 현장에서 정말 잘 챙겨줬다. 즐거운 수다를 많이 떨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적으로도 조언을 많이 해줬다. 준비하는 기간동안 고민을 많이 했는데 1~2시간씩 전화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선배이자 좋은 언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꼭두의 계절'은 2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