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SNS 해킹 피해 호소 "잠잠했는데…그만해달라"
입력 2023. 01.28. 21:45:00

슈퍼주니어 이특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28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잠잠했는데 다시 시작된 해킹. 문자 폭탄으로 오고 있다. 그만해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특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번호로 연달아 온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 역시 해당 게시물에 해킹을 멈추라고 경고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이특은 지난 2021년에도 해킹 시도 알림 메시지가 수차례 온 흔적을 공유하며 답답함을 호소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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