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부산광역시 북구 편, 강진·박혜신·김국환·트윈걸스·김용임 출격
- 입력 2023. 01.29. 12:1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상상초월 에너지 넘치는 부산으로 향한다.
'전국노래자랑'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부산광역시 북구 편으로 꾸며져 총 15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북구의 시민들을 위해 강진, 박혜신, 김국환, 트윈걸스, 김용임이 출격해 명불허전의 가창력 넘치는 무대로 지원 사격한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 ‘부산광역시 북구편’은 인기상이 무려 3팀이 나왔을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웃음 넘치는 무대의 향연이 될 예정”이라며 “연령과 직업을 뛰어넘어 다채롭고 열정적인 경연을 선보여준 부산광역시 북구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