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200억 대 이태원집서 동거중? 소속사 "확인불가"[공식]
입력 2023. 01.31. 09:23:51

송중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이태원에 신접살림을 꾸렸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확인이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30일 송중기가 그간 케이티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에서 동거했으며, 아내가 임신하자 장인과 장모까지 한국으로 불러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함께 동거하고 있는 자택은 2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31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셀럽미디어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3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케이티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아내 케이티가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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