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진, 츄 응원 “또 한 명 보내려 하는 구나…연매협 현명한 판단하길”
입력 2023. 02.02. 13:28:47

전수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전수진이 츄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전수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매협 혹은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보내버린 배우나 가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실 거다.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 바닥 블로킹하려고 하는 구나 느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 기사만 봐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츄를 응원한다”면서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추가로 매니지먼트에서 판단하는 게 맞는 거냐. 그렇다면 배우협회는 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 놓고 계신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지난 1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사협회(이하 연제협) 등에 츄의 템퍼링 문제(사전 접촉)을 거론하고, 연예 활동 금지의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연매협 측은 블록베리가 제출한 진정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후 기일을 지정, 상벌위를 열 예정이다. 츄는 연매협 상벌위원회에 출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매협 측은 상벌위 일정 및 츄의 참석 여부 등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면서 “진정서가 제출되고 상벌위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사항을 전달 드리긴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후 츄는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 돼 참 지치고 정말 안타깝다”면서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다. 저는 물론이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려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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