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소속사 “확인 중” [공식]
- 입력 2023. 02.06. 17:06: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부친 A씨와 친오빠 B씨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6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개발을 통해 땅값이 오를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돈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수년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 박모씨 등 19명은 지난 2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강민경 부친 A씨와 강민경 친오빠 B씨가 부동산 개발 회사를 운영하며 2017년 9월경 개발 계획이 뚜렷하게 없는 경기도 파주 문지리 소재 임야를 2년 안에 개발할 것이라고 속여 12억 원 부동산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나 지키지 않았다’라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고소장에는 고소인들이 부산 소재 경매학원 원장 한모씨를 통해 강민경 친오빠 소유로 알려졌던 임야를 평당 40만원에 투자 계약을 했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반면 강민경 부친 A씨는 고소인 5명에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로 전해졌다. A씨는 “나는 그 사람들과 투자 계약을 맺은 적도 없기 때문에 물려줄 돈도 없다. ‘강민경의 아빠이니 돈을 달라’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딸의 유튜브에 댓글을 적거나, 쇼핑몰에 전화를 건 사람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강민경의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강민경의 부친, 친오빠의 사기 혐의로 피소 당했다는 기사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강민경의 부친 A씨는 2016년 종교 단체에게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 당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무죄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