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100’ 장호기 PD “오픈 전 부담감有…헬스장 게시판 보고 제작”
- 입력 2023. 02.07. 11:33: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장호기 PD가 부담감을 토로하며 프로그램 제작 계기를 밝혔다.
장호기 PD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100’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호기 PD가 참석했다.
장호기 PD는 “오픈하기 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시청자 역시 즐겁게 봐달라고 말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부담이 있었다. 칠레에서도 톱10에 올랐다고 하니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특공대를 나왔는데 거기서 경험과 기억을 가지고 있다. 최근 헬스장 게시판에서 ‘이달의 챌린지’라는 걸 보고 ‘제대로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장 PD는 “교양 PD지만 PD를 준비할 때부터 인간에 대한 주제를 어떤 형태로라도 담아보자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요새 장르가 무의미한 시대지 않나. 인간에 대한 주제라면 어떤 형태로든 다뤄보자는 게 꿈이었다”면서 “‘피지컬:100’도 특정 장르로 분류되기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피지컬: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