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 “아이돌 미련 없다” 배우로 전향 의지
입력 2023. 02.08. 07:40:45

야부키 나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가 아이돌 은퇴를 암시했다.

7일(한국시간) 일본 현지 매체 웹더텔레비전은 야부키 나코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부키 나코는 오는 4월 1일 HKT48에서 졸업하는 것과 관련해 “예전부터 졸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한국에 가는 등 여러 일이 있어 언제 졸업할지 고민했다”면서 “지금이 나 자신이나 팬들, 멤버들에게 적당한 시기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아이돌로서 미련이 없다고 재차 밝힌 야부키 나코는 “센터라든가 총선거 선발, AKB48 선발 등 목표로 했던 것을 전부 이뤘다”라며 “열심히 임한 아이돌 생활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배우로 전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아이돌 이미지가 배우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야부키 나코는 매니지먼트 계약 종료로 버나로썸을 퇴사하게 됐다고 알린 바.

지난 2014년 HKT48로 데뷔한 야부키 나코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멤버로 선발, 아이즈원으로 데뷔하며 한국에서 활동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2021년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후 지난해 10월 HKT48 11주년 콘서트에서 팀을 졸업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야부키 나코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한걸음 내딛고 싶다”면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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