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이다인, 결혼 앞두고 ‘개명’한 이유
- 입력 2023. 02.08. 08:35: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배우 이다인, 이유비의 개명 소식을 전했다.
이다인, 이유비
이진호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을 통해 이다인, 이유비 자매가 최근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다인 씨를 이다인 씨라 부르면 안 되겠다. 본명은 이주희인데 지난해 6월 개명했다”라며 “원래 이주희였는데 이라윤으로 바뀌었다”라며 등기부등본 자료를 공개했다.
이어 “더불어 언니 이유비 씨도 이소율로 개명했다”면서 “이는 불교식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모친인 견미리 씨가 딸들이 그동안 잘 안돼서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딸들의 미래를 위해, 평안을 위해 바꾼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름을 바꾼 건 예명이 아닌, 본명을 바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다인은 오는 4월 7일 이승기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혼한다.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 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여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알렸다.
이다인 역시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승기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연을 맺게 됐다”라며 “결혼식은 오는 4월 7일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