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대전' 감독 "김옥빈 망가짐+유태오 잘생김, 기대해도 좋을 것"
입력 2023. 02.08. 11:27:44

'연애대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애대전' 김정권 감독이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 김정권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권 감독은 캐스팅 이유에 대해 "김옥빈은 다들 아시다시피 그동안 해왔던 작품들에게 보여준 강렬함이 있는 대표적인 배우였다. 감독 입장에서 '배우의 변신'에 대한 욕심이 항상 있다. 보시는 분들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올 거 같아 가장 최적화된 배우라고 생각했다. 김옥빈의 망가짐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유태오는 잘생겼다. 톱 배우 역할로 나오는데, 우선 잘생겨야 했다. 지구상에 가장 잘생긴 사람이지 않나"라며 "배우 중에서도 배우 같은 분이다. 작품을 통해서 많은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 소년미에 개구쟁이 같은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훈에 대해서는 "매 작품마다 기대가 되는 배우다. 저도 오래 전부터 알고 있고 팬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노력하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왔다. 기회가 있으면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애정을 전했다.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받는 로맨틱 코미디. 오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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