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대전' 유태오 "김옥빈·김지훈과 호흡…자연스럽고 좋았다"
- 입력 2023. 02.08. 12:00:4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애대전' 유태오가 김옥빈, 김지훈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했다.
유태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 김정권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태오는 "어떤 트라우마 있는 성인이 된 짱구를 생각하면서 남강호를 만들었다. 남강호는 도원준(김지훈)은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 부부 같은 케미를 보여주려고 했다"며 "김옥빈은 베테랑 배우다 보니까 압도 당할 정도로 멋있었다"고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또 현장 분위기에 대해선 "감독님이 놀이터처럼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자연스럽게 놀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받는 로맨틱 코미디. 오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