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측 "명호 학폭 의혹? 악의적 비방…법적 조치" [전문]
입력 2023. 02.08. 13:23:54

에잇턴 명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에잇턴 소속사가 멤버 명호의 학교폭력 의혹에 공식입장을 냈다.

에잇턴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팬카페에 "최근 온라인상에서 명호에 대해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허위사실임이 명백하고, 이로 인해 명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라며 "법률 대리인에게 사건을 의뢰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학창시절 명호에게 학교폭력을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글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명호에게 폭언과 욕설 등 언어폭력을 당했다"며 사실확인서를 첨부하고 "사과도 받지 못한 채 7년이 지난 지금도 공황으로 인해 정신의학과에서 치료받고 있다"라고 피해 사실을 주장했다.

다음은 MN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 아티스트 8TURN(에잇턴) 명호에 대해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해당 내용 사실관계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하고 교차 검증을 한 바, 현재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허위사실임이 명백하고, 이로 인해 명호 명예가 훼손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허위 사실을 포함한 명예훼손 또는 비방의 목적으로 게재된 글에 대하여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 대리인에게 사건을 의뢰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명백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여기에 악의적 확대 해석 및 이를 조장하는 행위나 단순한 의견 표출을 넘어선 악성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처벌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MNH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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