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박민영, 본업으로 이미지 회복할까
입력 2023. 02.08. 20:41:53

박민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민영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박민영이 드라마 ‘내 남편과 출연해줘’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출연 결정을 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시한부 주인공 강지원이 자신의 절친 정수민과 남편 박민환이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박민환으로부터 죽임을 당한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같은 회사 부장 유지혁과 복수를 그린 작품.

박민영은 극중 주인공 강지원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해당 작품에 출연을 결정할 경우, 이이경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편성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은 지난해 ‘은둔의 재력가’로 불리는 강모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강 씨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를 비롯해 인바이오젠, 비덴트, 버킷스튜디오 등을 실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빗썸 관련 회사를 압수수색했고, 현재 강 씨는 배임, 횡령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또 박민영의 친언니는 강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로 등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박민영 측은 “박민영은 열애설 상대와 이별했다. 그리고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박민영의 언니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후 박민영은 12월 열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무대에서 “제게는 한 해가 쉽지 않았다”라며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민영은 본업으로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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