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 보증수표’ 30대 男배우,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출국금지 당해
- 입력 2023. 02.08. 22:31: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30대 남자 영화배우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8일 TV조선 뉴스9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이다.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던 A씨는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사 의뢰로 경찰에 꼬리가 밟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의뢰했으며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함께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A씨의 소속사는 “시술 등 필요한 경우 외에는 맞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투약 횟수와 관련해선 몰랐다. 자세한 건 솔직히 저희도 몰라서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A씨는 강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영화계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30대 남자배우로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