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이어…유아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 ‘충격’ [종합]
- 입력 2023. 02.09. 00: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30대 남자 영화배우는 유아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유아인
8일 TV조선 뉴스9은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A씨가 경찰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강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영화계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30대 남자배우로 전해졌다.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던 A씨는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사 의뢰로 경찰에 꼬리를 밟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의뢰했으며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함께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이날 “유아인이 최근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선 적극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화계에서는 하정우가 2020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이듬해 5월 벌금 1천만원에 약식기소 돼 파문이 일어난 바. 하정우에 이어 프로포폴 불법 투약과 관련한 스캔들이 또 다시 연예계를 강타할지 긴장감이 돌고 있다.
한편 1986년생인 유아인은 만 36세다. 지난 2004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밀회’ ‘지옥’, 영화 ‘완득이’ ‘베테랑’ ‘사도’ ‘버닝’ 등에 출연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UAA입니다.
유아인 씨는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