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무룡, 국민 효자 등극…심금을 울리는 '훨훨훨' 무대
입력 2023. 02.09. 09:35:53

무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무룡이 어머니를 위한 노래를 선곡, 완벽한 무대로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본선 3차전에서는 1라운드 ‘디너쇼 미션’에 이어 전무후무한 마이너스 점수제가 도입된 2라운드 ‘최약체전’과 최강자들의 역대급 혈투가 벌어진 3라운드 ‘최강자전’이 펼쳐졌다.

2라운드 ‘최약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오룡이 나르샤’(무룡, 김중연, 박민호, 이수호, 장동열) 팀의 최강자로 선발된 무룡은 3라운드 ‘최강자전’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최강자 무룡의 리얼 카메라에서는 연습 도중 무룡의 어머니이자 ‘훨훨훨’ 원곡자인 가수 이영희가 처음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희는 무룡의 노래를 듣고 “엄마 아들인데”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고, 엄마의 든든한 조언에 무룡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해 모자의 훈훈함이 안방까지 전해졌다.

이에 무룡은 무대 위에서 온 마음을 다해 ‘살아야 할 이유’를 부르며 눈가의 눈물이 배인듯한 감성으로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며 명실상부 국민 효자로 등극했다. 무룡의 가창력, 감성, 스토리 3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로 국민대표단의 탄성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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