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유아인 프로포폴 의혹에 "상황 파악 중" [공식]
입력 2023. 02.09. 09:50:08

유아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차기작에도 비상이 걸렸다.

9일 넷플릭스 측은 셀럽미디어에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유아인을 수사 중이다. 유아인은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유아인의 체모 등에 대한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개를 앞둔 유아인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넷플릭스에서 두 편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영화 '승부'와 시리즈 '종말의 바보'가 2023년 2분기 공개를 앞두고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유아인의 경찰 조사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 UAA 측은 "유아인씨는 최근 프로포폴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이와 관련한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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