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측 "'재벌X형사'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공식]
- 입력 2023. 02.09. 10:50: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현이 차기작으로 '재벌X형사'(가제)을 선택하게 될까.
박지현
9일 오전 박지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박지현이 '재벌X형사'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SBS 새 드라마 '재벌X형사'은 재벌 3세 금수저 주인공이 사건에 얽혀 우연히 강력팀에 들어오며 생기는 일을 그리는 범죄수사 드라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을 집필했던 김바다 작가가 글을 쓴다.
박지현은 극중 경찰대 출신의 경감이자 강하 경찰서 강력 1팀 팀장인 이강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X형사'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전작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이 된 재벌 3세 주인공으로는 배우 안보현이 낙점됐다. 박지현과 안보현은 앞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함께 호흡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재벌X형사'에서 재회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