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신민아·한지민→이용진, '지진 피해' 튀르키예 위해 기부 행렬
- 입력 2023. 02.09. 19:34:0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규모 7.8의 강진이 강타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피해 복구 작업과 피해자 구호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 국내 연예계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신민아-한지민-이용진
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한지민과 장근석이 1억, 이혜리가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한지민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어린이들이 큰 고통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한 순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집과 학교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진 피해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감사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혜리 역시 "현재 긴급 구호가 절실한 상황이라 들었다. 직접 가서 나설 수 없지만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지진의 참상에 대해 관심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우 김고은, 박보영, 유인나는 3천만 원, 이혜영은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튀르키예 온 더 블럭'에서 '튀르키예즈 아이스크림 아저씨' 부캐로 활약 중인 이용진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앞서 하루 전인 8일 신민아와 장성규, 딘딘 등이 기부에 나섰고, 양동근은 직접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지진으로 인한 재난을 위로하고 구호금을 기탁했다.
튀르키예 리그에서 8년 동안 선수생활을 하며 인연을 이어온 배구 선수 김연경은 지진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김이나, 임시완, 정동원, 제이쓴 등이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한편,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를 뒤흔든 강진으로 인해 현재 사망자는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로 세계 각국에서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