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2021년부터였나…프로포폴 상습 처방 정황 포착
입력 2023. 02.10. 09:23:49

유아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유아인이 2021년부터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유아인이 2021년부터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은 정황을 포착해 지난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는 마약류 및 향정신성 의약품 등을 관리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을 분석해 유아인 등 총 51명의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유아인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마약 검사를 위해 유아인의 체모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지난 8일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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