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법쩐’, 최종회 앞두고 자체 최고 기록
- 입력 2023. 02.11. 08:30:4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법쩐’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법쩐'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 연출 이원태)은 전국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3.5%, 수도권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전 채널 포함 동시간대 1위 및 미니시리즈 중 수도권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8%를 기록, 한 주간 방송된 드라마 중 2049 시청률 평균 1위를 수성하는 질주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박준경(문채원), 손장관(조영진)과 긴급 기자회견을 함께한 황기석(박훈)은 윤혜린(김미숙)을 사망에 이르게 한 수사 조작 사건 및 국가 경제를 파탄 낸 ‘바우펀드’ 사태의 진짜 몸통은 명회장(김홍파)이라며,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을 밝히겠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명회장의 변호사 이수동(권혁)으로부터 검찰 내 비리 상납이 적힌 장부를 확보했다며 사실관계를 입증하겠다고 으름장을 놔 검찰 내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장태춘은 박준경이 황기석의 손을 잡고 과거 조작 수사 커넥션과 황기석은 관련이 없다는 진술을 하자 “선배는 이제 진짜 괴물이 됐다”며 실망감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장태춘은 명회장이 오창현(이기영)의 사망 사건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심증을 잡고, 같은 시각 동부지검으로 출정 나간 이부장을 추궁하며 진실을 캐내려 애썼던 터. 은용과 박준경이 더럽고 치졸한 약육강식 복수의 전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 기대하는 최후의 패, 장태춘이 최종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갖게 했다.
‘법쩐’ 최종회는 오늘(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법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