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가 좋다’ 신작은? 던전 앤 드래곤·대외비·스마트폰을·카지노 등
- 입력 2023. 02.11. 10:1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가 좋다’ 다양한 신작들이 소개된다.
'영화가 좋다'
11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요주의 픽’ ‘지선의 플레이리스트’ ‘아찔한 인터뷰’ ‘소문의 시작’ ‘1+1’ ‘도도한 영화’ 코너로 구성된다.
‘요주의 픽’ 코너에서는 3월 개봉 예정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가 소개된다.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매력적인 도적과 모험가가 팀을 이뤄 잃어버린 유물을 되찾을 여정을 떠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이들과의 대면으로 일이 위험하게 틀어지며 벌어지는 거대한 모험을 다룬 영화다.
‘지선의 플레이리스트’에서는 지난해 12월 개봉된 ‘스위치’(감독 마대윤)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선 3월 1일 개봉되는 ‘대외비’(감독 이원태) 속 배우들을 만난다.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소문의 시작’에선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감독 김태준)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시완, 천우희가 주연인 이 영화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로 17일 공개된다.
‘1+1’에서는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감독 강윤성)와 2018년 개봉됐던 ‘마약왕’(감독 우민호)이 언급된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감독 이창원, 권성모)는 ‘도도한 영화’ 코너에 등장한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