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트’ 고창석 “20년 지기 진선규, ‘우리는 찰떡궁합’”
- 입력 2023. 02.13. 16:30: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창석이 진선규와 호흡을 전했다.
'카운트' 고창석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권혁재 감독, 배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등이 참석했다.
오나라는 “진선규 배우와 저는 무대에서부터 인연이 깊었다. 워낙 잘하는 친구고, 상대가 뭘 하든 받아줘서 편안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 현장에서 리허설 없이 즉흥적으로 많은 걸 시도할 때마다 무리 없이 받아주더라. 너무 즐거웠다. 좋은 케미가 터진 게 아닌가”라고 만족했다.
이어 고창석은 “진선규 배우와 안 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같이 연기한 건 처음이다. 예전부터 같이 하자는 얘기는 많이 했는데 같이 할 수 있어 재밌고 행복했다”면서 “‘우리 찰떡궁합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웃음 지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